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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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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

조지훈 예술제’ 연계로 가족 단위 즐길거리 확대

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더 풍성하게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공연, 합창공연,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야간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영양읍과 가까운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가 함께 열려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예술제는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와 함께 문화·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처럼 체험과 공연,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보다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봄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

농식품부 차관 면담… 농촌공간정비·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

경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정부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지난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는 농축산 분야 핵심 현안인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장기간 악취 민원이 이어져 온 노후 돈사를 철거·이전하고,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는 등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은 안강읍 두류리 일원에 축산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두 사업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생활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비 반응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의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을 시작으로, 5월 8일 국토교통부 등 주요중앙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국회와 관련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해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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