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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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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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 창업 실전 지원‘점…

- 교육 수료생‧예비창업자 21명 대상, 현장실습‧판매‧판로개척

경주시, 여성 창업 실전 지원‘점프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주시는 여성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지난 27일부터 본격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중심 지원을 실전 창업 단계까지 확대한 후속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경주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심화교육’을운영해 교육 수료율 100%, 취·창업률 55%를 달성했다. 특히 현장실습과 체험부스 운영이 창업 역량 강화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과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2025년 교육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등 21명이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천500만 원씩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 체험부스 운영, 플리마켓 참여, 전문가 코칭등이다. 참여자들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지에서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실전 판매 경험을 쌓게 된다. 또 세무·법률·마케팅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자 네트워크 운영을 병행해 창업 준비부터 시장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창업자의 초기 실패 위험을 줄이고,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업모델을 육성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감문면, ‘현장중심’ 봄철 …

산림 인접 가구 및 경로당 방문, 맞춤형 계도 활동 펼쳐

김천시감문면, ‘현장중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8일 산림 인접 가구와 경로당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문면 이장협의회,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산불 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림 인접 가구 및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계도 활동에 집중했다. 또한, 마을 게시판 내 산불 예방 포스터 부착,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 홍보물 비치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갔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이를 복구하는 데 막대한 시간과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다.”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문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 시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산불 감시원의 취약 시간대 집중 배치 및 야간 감시활동 실시, 차량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탄강 봄 빛으로 이여지다

포천가든 페스타가 선사할 특별한 하루 ...

한탄강 봄 빛으로 이여지다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포천의 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휴식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금어초와 루피너스, 메리골드, 유채 등 계절의 색을 담은 꽃들이 축제장 전역을 물들이며 한탄강의 봄 풍경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Y형 출렁다리에서 만나는 한탄강의 압도적 풍경가든페스타의 상징인 Y형 출렁다리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 최장 410m 규모의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한탄강 협곡과 기암절벽, 정원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정원을 거닐고 다리 위에 올라 한탄강의 시원한 풍광을 내려다보는 경험은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야간 경관 콘텐츠가 더해지며 축제의 감동을 밤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시는 홀로그램 얼라이브 파크, 포레스트 루미나, 보도교 경관조명 및 미디어 쇼 콘텐츠 등 야간 관광 요소를 접목해 한탄강의 밤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할 계획이다. ‘가든나이트(Garden-Night), 비밀로 초대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경관조명과 음악, ICT 기술이 융합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한탄강을 선보이게 된다. 한탄강 나이트가든’은 특색 있는 포토존과 산책 코스를 갖추고, Y형 출렁다리와 무궁화정원 등 주요 시설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포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원 체험부터 리버마켓까지…오감으로 즐기는 봄나들이축제의 즐거움은 정원과 야경에만 머물지 않는다. 행사장에서는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운영되고, 한탄강 리버마켓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화훼 판매, 푸드트럭 등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든페스타 기간에는 2026 봄 에디션 포천 펫스타,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는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반려견 놀이터와 전기자전거 운영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연을 보고, 걷고, 체험하고, 먹고, 밤에는 빛의 정원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가든페스타는 하루를 가득 채우는 봄나들이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포천의 봄을 대표할 축제,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이미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으며 포천의 대표 축제로 성장해 왔다. 2025년에는 45만 명의 방문객과 17억 원의 세외수입, 220억 원의 경제적 직접효과를 기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는 기존의 정원과 출렁다리, 리버마켓에 더해 야간 경관 콘텐츠까지 확장되면서 포천 한탄강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낮에는 정원을 걷고 밤에는 빛의 풍경 속에 머무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올봄 포천을 대표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포천을 찾아 오기를 기대해 본다.

경기도 공공부문 태양광 28.5 …

목표치 초과해 RE 100 조기달성 ...

경기도 공공부문 태양광 28.5 MW 보급 달성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28.5MW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경기도와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100%대체를 넘어선‘RE101’을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2026년 내 도 및 공공기관의 전체 전력 소비량인28.2MW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넘어 올해4월 기준 총28.5MW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목표치를 초과한101%를 달성했다고29일 밝혔다. 앞서 도는2023년4월 경기RE100(사용 전력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비전 선포 후2026년 내 공공부문의 사용 전력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경기도 공공RE100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민간 부문의RE100참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이후 도는 서수원과 월암 나들목 일대 등 버려진 공공 유휴부지를 샅샅이 찾아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로 탈바꿈시켰다.특히 경기도청이 자리한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1.5MW급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클러스터가 조성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실증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 재생에너지 달성도 지표를 전격 신설해 각 산하기관이 막연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책임감을 갖고 설비 투자와 부지 확보에 나서도록 제도를 뜯어고쳤다. 경기도는 공공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의무 적용해 사용량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성공적인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 모델을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 폭넓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경기도 공공부문이 도민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100%전환을 실현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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