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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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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라오스 노동사회 복지부장…

라오스 정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력란 해소 ...

포천시, 라오스 노동사회 복지부장관 방문

포천시는 2026년 4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해외 협력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소흘읍 이가팔리에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준공한 바 있다. (재)포천시농업재단에서 운영하는 농작업 위탁 사업을 위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6명이 입국해 단기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에 투입 중이다. 라오스정부로 인하여 인력난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 “장…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경북, 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입법 공로 인정,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 표창 수상"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 힘)이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경상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며,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박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 정책이 단편적인 지원에 머무르는 한계를 지적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에 의정활동의 중심을 두고 정책 방향 전환을 이끌어 왔다. 경상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조례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이와 관련해 박선하 의원은 “뜻깊은 상이지만 현장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말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경상북도를 만드는 데 정책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과 가족, 복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연대의 자리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해빙기 취약 교육시설…

100개 시설 대상...구조적 위험 요인 집중 관리

경북교육청, 해빙기 취약 교육시설 합동 현장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절토사면․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특히 붕괴․전도․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교육안전과, 시설과, 학교지원과, 미래학교추진단),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올해 안에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구조 보강 등 시간이 소요되는 시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는 작은 결함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라며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

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품앗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 비안, 다인, 안계 4개 권역 이용가정 20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ON 신체활동 교육’과‘온 가족 어울림 운동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이웃 가족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품앗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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