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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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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형 …

1인 1예술․예술드림거점학교․예술중점학교 운영..

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형 학교예술교육’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경북형 예술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지역 격차 해소, 심화 예술교육 강화, 예술교육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도 예술가, ‘1인 1예술’, ‘1교 1예술동아리’ 2026년 예술교육의 출발점은 ‘참여의 확대’에 있다. ‘1인 1예술’은 모든 학생이 최소 하나 이상의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규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정책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1교 1예술동아리’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미술, 합창, 밴드, 국악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역 격차를 줄이는‘예술드림거점학교’ 경북은 지역별 교육 여건 차이가 큰 지역으로, 예술교육에서도 접근성 격차가 존재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는 ‘예술드림거점학교’는 인근 학교와 연합해 예술동아리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여러 학교가 공연과 전시, 체험활동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대학, 문화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확장한다. 특히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화 예술교육 확대, ‘예술중점학교’와 ‘뮤지컬 예술학급’ 예술교육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예술중점학교는 음악과 미술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구미 광평중학교(음악)와 포항 항도중학교(미술)를 중심으로 학생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심화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뮤지컬 예술학급은 연기와 노래․무용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뮤지컬 실기 경험을 제공하고, 보컬․무대 표현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용음악 등 공연예술 분야 진로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열어준다. 이를 통해 경북예술교육은 예술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더욱 깊이 있게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예술교육 기반 강화, ‘경북형 예술교육 지원’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물적․인적 기반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 먼저, ‘악기지원사업(악기뱅크)’을 통해 학교 간 유휴 악기를 공유하여 악기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의 효율성을 확보한다. 또한 ‘교가 리메이크 사업’을 통해 학교의 특성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교가를 제작하여 학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술교과교육연구회 지원을 통해 교원의 연구 활동과 공연․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국악 교육과 오케스트라 지휘 연수 등을 통해 교원의 예술 수업 역량도 강화한다. 경북 대표 예술교육 축제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 경북 학생들의 예술활동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된다.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은 학생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작가 초청 특강, 동아리 발표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예술교육 축제다. 또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예술축제를 운영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예술로 다채움, 우리학교 예술의 날’ 학교 축제도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전교생 참여형 예술활동으로 운영된다. ‘예술로 다채움, 우리학교 예술의 날’은 교과와 연계한 전시와 학급 합창, 다양한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교에서 이루어진 예술교육 성과는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과 연계되어 지역사회로 확산된다. 작은학교 문화격차 해소 ‘작은학교 예술로 나들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그동안 찾아가는 공연이 운영되어 왔지만, 소규모 학교의 경우 소규모 중심 공연이 주를 이루면서 대규모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작은학교 예술로 나들이’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 여러 학교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완성도 높은 대규모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며,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균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학부모 참여 확대 ‘학부모 1일 예술학교’ 2026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학부모 1일 예술학교’는 학부모가 직접 악기 체험과 미술 활동 등에 참여하며 경북 예술교육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이 일상이 되는 학교” 경북교육청의 2026년 학교예술교육 정책은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학생 참여 중심 예술교육과 심화 교육, 지역 연계를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경북 예술교육은 모든 학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학교문화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주도 활동 본격 시작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수련관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이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정책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행복한 봉사동아리 등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송군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 ‘행복한 봉사동아리’에는 동아리 인증서를 수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청소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의견 제안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굴·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한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청소년참여기구는 지역 청소년활동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보다 넓은 시야와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의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송군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중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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