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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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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대상,

경상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세무사 2명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검사결과의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첫날인 4월 2일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접견을 마친 뒤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검사는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종료 후에는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도지사 및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하여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실제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차년도 예산 편성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채아 대표위원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면밀히 점검해 향후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부농의 꿈을 키우는 경북…

4. 2.(목) 도청 동락관‘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

경북도  부농의 꿈을 키우는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 개최

경상북도는 4월 2일(목)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제외한 45개 과정 1,042명의 모집에 1,390명이 지원하여 평균 1.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농업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경북 농민사관학교에서는 재배실용기술분야 20개 과정, 농촌융복합산업화 12개 과정, 농업경영 9개 과정, 지능형 농업 4개 과정, 청년 농업인분야 3개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매년 만족도와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재편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18개 과정을 폐지 또는 개편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실습 과정을 확대 편성하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정주호 경북농민사관학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지닌 농업인 인재 양성의 중심인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합동개강식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하여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농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배움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경북 농업의 미래가 밝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기회를 잡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 농민사관학교가 든든한 배움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형 …

1인 1예술․예술드림거점학교․예술중점학교 운영..

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형 학교예술교육’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경북형 예술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지역 격차 해소, 심화 예술교육 강화, 예술교육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도 예술가, ‘1인 1예술’, ‘1교 1예술동아리’ 2026년 예술교육의 출발점은 ‘참여의 확대’에 있다. ‘1인 1예술’은 모든 학생이 최소 하나 이상의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규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정책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1교 1예술동아리’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미술, 합창, 밴드, 국악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역 격차를 줄이는‘예술드림거점학교’ 경북은 지역별 교육 여건 차이가 큰 지역으로, 예술교육에서도 접근성 격차가 존재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는 ‘예술드림거점학교’는 인근 학교와 연합해 예술동아리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여러 학교가 공연과 전시, 체험활동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대학, 문화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확장한다. 특히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화 예술교육 확대, ‘예술중점학교’와 ‘뮤지컬 예술학급’ 예술교육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예술중점학교는 음악과 미술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구미 광평중학교(음악)와 포항 항도중학교(미술)를 중심으로 학생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심화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뮤지컬 예술학급은 연기와 노래․무용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뮤지컬 실기 경험을 제공하고, 보컬․무대 표현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용음악 등 공연예술 분야 진로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열어준다. 이를 통해 경북예술교육은 예술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더욱 깊이 있게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예술교육 기반 강화, ‘경북형 예술교육 지원’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물적․인적 기반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 먼저, ‘악기지원사업(악기뱅크)’을 통해 학교 간 유휴 악기를 공유하여 악기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의 효율성을 확보한다. 또한 ‘교가 리메이크 사업’을 통해 학교의 특성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교가를 제작하여 학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술교과교육연구회 지원을 통해 교원의 연구 활동과 공연․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국악 교육과 오케스트라 지휘 연수 등을 통해 교원의 예술 수업 역량도 강화한다. 경북 대표 예술교육 축제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 경북 학생들의 예술활동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된다.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은 학생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작가 초청 특강, 동아리 발표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예술교육 축제다. 또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예술축제를 운영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예술로 다채움, 우리학교 예술의 날’ 학교 축제도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전교생 참여형 예술활동으로 운영된다. ‘예술로 다채움, 우리학교 예술의 날’은 교과와 연계한 전시와 학급 합창, 다양한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교에서 이루어진 예술교육 성과는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과 연계되어 지역사회로 확산된다. 작은학교 문화격차 해소 ‘작은학교 예술로 나들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그동안 찾아가는 공연이 운영되어 왔지만, 소규모 학교의 경우 소규모 중심 공연이 주를 이루면서 대규모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작은학교 예술로 나들이’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 여러 학교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완성도 높은 대규모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며,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균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학부모 참여 확대 ‘학부모 1일 예술학교’ 2026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학부모 1일 예술학교’는 학부모가 직접 악기 체험과 미술 활동 등에 참여하며 경북 예술교육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이 일상이 되는 학교” 경북교육청의 2026년 학교예술교육 정책은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학생 참여 중심 예술교육과 심화 교육, 지역 연계를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경북 예술교육은 모든 학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학교문화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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