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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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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 미래인제 양성위한…

포천과 경기 공유학교 체계로 통합 ...

포천교육지원청, 미래인제 양성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6년 1월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과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포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으로 신뢰받는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배움도시 포천–경기공유학교’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주체이자 현장이 되는 미래지향적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미래지향적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광양시]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

- 친환경·저탄소 인증 면적 전국 최고 수준 - - 농업 혁신 성과로 상사업비 5천만 원 확보 -

[광양시]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 친환경·저탄소 인증 면적 전국 최고 수준● 농업 혁신 성과로 상사업비 5천만 원 확보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의 획기적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전남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 노력과 농산물 안전성 관리, 인증 품목 다양화, 관련 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친환경농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시는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여기에 학교급식 계약재배를 통한 청년농 육성 등 미래 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광양시에서는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증면적은 총 2,382ha에 달한다. 이는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이자, 벼를 제외한 작물 인증면적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수치다. 유기농은 1,603ha, 무농약은 779ha로 친환경 농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저탄소 농산물 분야의 성장은 눈에 띈다. 2025년 신규 저탄소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전년도 2농가 0.4ha에 비해 무려 147배 증가했다. 또한 메이플워터 수입 증가에 대응해 고로쇠 재배면적 220ha를 전국 최초로 친환경 인증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양시는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친환경·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천혜 자연의 생명수, …

-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 임산물 - - 1월 20일부터 소비자 만난다 - - 엄격한 위생·품질 관리로 신뢰도 강화 -

[광양시] 천혜 자연의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 본격 판매

●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 임산물. ●1월 20일부터 소비자 만난다.● 엄격한 위생·품질 관리로 신뢰도 강화. ▲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자료사진)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이 오는 1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광양시는 이에 앞서 1월 15일부터 백운산 자락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전국 최초로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된 청정 임산물이다. 해발 1,222m 백운산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되는 이 수액은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骨利水)’로 불려왔으며, 마그네슘과 칼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8년 국립산림과학원 실험을 통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건강 기능성 임산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광양시는 고품질 고로쇠 수액 생산을 위해 채취 전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채취용 호스와 집수통, 정제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은 물론, 채취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맞게 이행되도록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 시중에 유통되며, 자외선 살균기를 활용한 품질 관리와 함께 채취자와 정제 일자가 표기된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자료사진)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소포장 용기는 4종으로 다양화했으며, 판매 가격은 18ℓ 기준 7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고로쇠 수액은 광양백운산 고로쇠약수영농조합과 농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강성 광양시 산림소득과장은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자연이 허락한 귀중한 산림자원”이라며 “위생과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백운산 생태 보전과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함께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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