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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급 공무원 대상 4대…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

포천시, 6급 공무원 대상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포천시는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2026년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아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해 평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청렴한 공무원확립이 조성되길 기대해 본다.

영주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 배부하며 안전 수칙 강조

영주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영주시는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박정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과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힘썼다.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관내 13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지킴이 32명을 집중 배치해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과 교통 지도를 강화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도,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불법…

계도. 홍보등 야적 퇴비는 수거조치 ...

경기도,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불법 야적퇴비 단속

경기도가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의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오는 2026년 3월 23일부터 불법 야적퇴비 지도·단속에 나선다.농사철을 앞두고 일부 축산·경종농가에서 가축분뇨 퇴비를 퇴비사 등 적정 보관시설이 아닌 국·공유지나 사유지,하천 및 도로변 등에 쌓아두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장마철에는 야적된 퇴비에서 발생한 침출수가 토양을 오염시키고,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따라 도는 용인,광주,남양주,양평,이천,여주,가평 등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야적퇴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한 현장 실태조사,도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협의.합동 지도점검 및 계도(덮개 설치,배수로 정비 등),우기 전 부적정 보관 방지 및 불법 야적퇴비 수거 조치 등이다.아울러 축산 및 경종농가에는 퇴비를 야적할 경우 비닐이나 천막 등 덮개를 설치해 침출수 유출을 방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를 위반해 불법으로 방치할 경우 수거 조치는 물론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팔당상수원은 수도권 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라며“수질오염 예방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야적퇴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수원 공급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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