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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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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스마트 안심센터 CCTV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도움...

포천시 스마트 안심센터 CCTV로 음주운전 검거 기여

포천시는 지난 2026년 1월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관제에 적극 활용해 범죄를 사전에 인지하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범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관제를 강화하는 한편, 방범용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CCTV로인하여 우리시민들의 생활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음주운전이 사라지길 기대해 본다.

경북도, 천년숲 새해맞이 대청소 …

건설도시국 직원 40명 참여해 천년숲 환경 정비-

경북도, 천년숲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공원 이용 환경개선

경상북도는 1월 27일 경북도청 주변 천년숲을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낙엽 적치와 시설물 오염 등으로 저하된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도시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장 및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1월 한 달 동안 천년숲과 도청 주변 일대 18ha를 대상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황톳길 입구와 계단, 산책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화단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잔여물을 수거했다. 이용객이 많은 화장실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겨울철 결빙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원당지 수변부와 호안가도 해빙에 맞춰 정비를 병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건설도시국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숲과 산책로, 원당지 수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협조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천년숲은 교목 38종 5,348본과 관목 24종 70,532본이 식재된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객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도 약 1.8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이용 환경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경상북도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천년숲을 도민 생활 속 녹지 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천년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청 신도시의 중요한 녹지 자산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리 계획에 따라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5 초등 수업…

심사 결과 분석을 통한 수업 설계․실행․성찰 피드백 제공

경북교육청, ‘2025 초등 수업선도교사 도움 자료’ 제작․배포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초등 수업선도교사의 수업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초등 수업선도교사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11년째 운영 중인 수업전문가 제도는 그동안 참여 교사들로부터 심사 기준과 관점에 대한 더 명확한 피드백, 우수사례 소개보다 실제 수업에서 공통적으로 놓치기 쉬운 개선 지점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꾸준히 받아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업선도교사 심사에 참여한 교사 128명의 심사 결과 보고서와 심사위원 138명의 실제 심사평을 종합․분석해 이번 도움 자료를 마련했다. 단순히 평가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의 수업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움 자료는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전반을 ‘수업 설계–수업 실행–학생 이해 및 수준 고려–평가 및 성찰’의 네 영역으로 구조화해, 수업선도교사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공통적인 보완 과제와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습 목표의 구체화와 교육과정 재구성의 적절성, 학생 참여의 형평성, 과정 중심 평가와 성찰 등 현장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자주 고민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심사 관점에서의 조언을 담았다. 또한 활동보고서와 성찰일지에 대한 심사평을 별도로 정리해, 수업 나눔 실적 위주의 기록에서 벗어나 수업자의 성장 과정과 수업 철학이 드러나는 기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는 수업선도교사 활동이 형식적인 실적 관리가 아닌, 지속적인 수업 연구와 성찰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자료를 접한 한 교사는 “평소 수업선도교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증 여부를 떠나 나의 수업에 대한 척도를 알 수 있는 자료가 필요했다. 이번 도움 자료를 통해 수업 개선을 위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수업선도교사에 다시 도전하기 위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도움 자료를 통해 수업선도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의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도 수업전문가 활동이 교실 수업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자료 제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은 교사의 전문성이 가장 밀도 있게 드러나는 교육의 핵심이며, 수업선도교사는 그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도움 자료는 평가를 위한 안내서가 아니라, 수업선도교사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성찰의 길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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