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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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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 2부 지사 국토부 2…

철도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 ...

경기도 행정 2부 지사 국토부 2차관 면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2026년 1월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2차관과 면담을 갖고,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철도사업의 정부정책 반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김대순 부지사는 이날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 전체 반영,경원선 경기북부 구간(앙주~연천)운행횟수 확대,철도지하화 통합계획 종합계획에 경기도 노선 반영 건의 등5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특히 김 부지사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및 주요거점1시간 경제권 연결을 위한 철도망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복합 개발하는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안산선,경의중앙선 등 도내6개 노선26.3km구간 반영,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경기도 철도사업이 정부의 중장기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라며면담을 통해 경기도 철도사업에 대한 국토부의 이해와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철도 사업 중장기 게획 발전에 좋은 결과가 되길 기대해 본다.

충남도-해군 충남함 협력 방안 논…

박정주 행정부지사, 충남함장 등 접견…자매결연 기반 상호 유대강화 및 교류 지속

충남도-해군 충남함 협력 방안 논의

충남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한 상호 유대강화 및 교류를 이어간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을 방문한 권동현 해군 충남함장 등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도와 충남함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25일 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보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공직자 안보체험의 일환으로 해군 충남함을 방문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고, 이를 지원해 준 해군 충남함에 위문금 전달 등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날 충남함 관계자들은 접견 후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경보통제소를 차례로 견학하며, 도의 위기관리체계와 대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재 3세대 충남함은 2020년 건조계약을 맺고 2021년 착공식, 2022년 기공식, 2023년 진수식, 2024년 12월 취역식을 거쳐 건조된 길이 129m, 폭 14.8m, 배수량 3600톤급 3세대 최신예 해군 호위함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를 탑재해 대공·대잠 표적의 탐지·추적 능력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전투체계와 강화된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3세대 충남함은 서해 해상 방어를 책임지는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3년 미 해군으로부터 인도받은 1세대 충남함은 1984년 퇴역했으며, 2세대 충남함은 1985년 취역해 1987년 서울함과 함께 국산 함정 최초로 순항 훈련에 투입되는 등 임무를 수행하다 2017년 퇴역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지사는 “충남함은 최신예 전력으로 서해를 수호하는 핵심 전력”이라며 “충남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군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동현 충남함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도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보령시, 2026년 신년 언론인 …

. “시민과 함께 걸어온 12년 돌아보며, 보령의 다음 100년 준비”

보령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보령시는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2025년 주요성과 및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18건,충청남도 표창30건,각종 평가 표창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제28회 보령머드축제169만 명 방문▲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웅천산업단지2조 원 규모AI데이터센터 유치▲관창산단RE100설비 보급 등 약17조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에너지 그린도시 완성▲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안심 포용도시 조성▲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네 기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보령에너지재단을 설립하고 전문성을 확보하여 대규모 에너지 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웅천산업단지 내2조 원 규모100MW급AI데이터센터의 빠른 입주를 지원해AI신성장 산업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트라이앵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하고,보령호 생태공원 착공,청천호 내륙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토정 이지함 기념관 개관과 충청수영 판옥선·선소공원 조성으로 과거와 현재,미래가 공존하는 관광 보령을 완성한다. 또한 안심 보령 조성을 위해 장항선 개량2단계 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의2027년 조기 완공을 추진하고,보령-대전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24시간 분만체계 강화와365일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기 좋은 포용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마지막으로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골드시티 프로젝트가 정부부처 협의 및 관련 법률 국회 본회의 부의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SBS A&T미디어파크와 힐링테마파크 조성,보령스포츠테마파크 에어돔 개장 등으로365일 역동적인 문화·스포츠 도시를 완성한다. 시는2026년을 민선8기 마무리와 함께 지속가능한 보령 기반 구축의 해로 삼고,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대…

- 지원대상·사업비 확대, 마을 콘텐츠 중심 활성화 사업 강화

경상북도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대폭 확대로 한옥마을 브랜드화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19일부터 도내 전통 한옥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한다.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보다 다양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개소 이내로 선정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시군별 2개소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적용하던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을 해소해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도는 사업비를 확대해, 총사업비가 기존 4억원(도비 1억 2,000만원)에서 9억원(도비 2억 7,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사업 내용도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성과 도출을 위해 마을 활성화·콘텐츠 연계형 사업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진입로 정비, 편의시설 설치, 담장 정비 등 기반 시설 개선 사업에 더해, 마을 고유 자원과 연계한 행사·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 등 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화 사업을 우대한다. 특히, 산불 피해로 관광 이미지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려해 산불피해지역(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지원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경상북도는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마을이장 등)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은 단순 정비를 넘어 마을 고유의 콘텐츠를 살리는 방향으로 개편한 만큼, 한옥 집단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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