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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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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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항공정비 미래 주역들이 …

전국 고등부·대학부·일반부 군 장병 등 300여 명 참가,

경북도  항공정비 미래 주역들이 경북 영주에 모였다!

경상북도는 9월 15일(화)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학생, 군인 등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항공기 비행 전 점검, 부품 장·탈착, 전기배선 등 고급부터 중급 수준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룬다. 국내 항공산업의 안전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자리로,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 도전할 수 있다. 항공정비 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인 양성에도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 통합신공항과 울릉공항 등 전략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항공기술 발전에 맞춘 정비 기술교육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항공산업 분야로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는 진로도 제시할 방침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 항공정비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산업 기반이 취약한 북부지역을 항공정비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과제 논의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9월 16일(수)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대구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서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이 경북과 대구의 지방시대위원들이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를 뒀다. 아울러 양 위원회가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최대 핵심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경북과 대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대구·경북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굉장히 시의적절하다.”라고 했으며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대구·경북은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하겠다.”고 했다.

경북교육청, 인공지능(AI)‧디지…

초‧중등 교감 187명 대상...디지털 전환 리더십‧인공지능(AI) 윤리

경북교육청,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혁신 이끌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관리자(교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에 따른 학교 관리자의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윤리적 실천 역량을 높이고,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인공지능(AI)배움터’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의 현장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초‧중등 교감 총 187명이 참여하며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16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진행됐으며, 2기는 오는 10월 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열린다. 각 과정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시간으로 구성된다. 연수에서는 먼저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과 김수환 총신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 학교 관리자가 갖춰야 할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인공지능(AI) 윤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경북인공지능(AI)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교실 수업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실제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실수업 혁신 사례 공유와 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인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단순한 활용을 넘어 학교 관리자가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이해하고, 교원과 학생이 인공지능(AI)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혁신을 이끌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산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와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경북인공지능(AI)배움터’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지원을 강화해 인공지능(AI)의 가능성은 넓히면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윤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관리자가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과 함께 교육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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