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 (월)
포항시가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사업 중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6억원(국비 180억, 지방비 36억)을 투입하여 포스텍과 함께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핵심 물질인 ‘펩타이드’는 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연결된 사슬 형태의 구조물이다. 특히 ‘고리형 펩타이드’는 일반(선형) 펩타이드 ...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3차 입국은 지난 3월 12일 1차, 4월 10일 2차 입국에 이은 마지막 단체 입국이다. 이로써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마무리되며 농가 인력 부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근로자들은 영천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영천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2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수칙 준수를 위한 범죄 예방 ...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6,528㎡(약 5,000평)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
△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재난 대응 선도도시’로 도약 (사진: 권기창 예비후보 선대위)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안동시 전역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남기며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광범위한 산림 훼손과 거주지 소실, 이재민 발생 등 복합적인 피해가 이어지면서 신속한 대응과 장기적인 복구 대책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권기창이 이끈 민선 8기 안동시는 초기 진화부터 피해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하며 대응에 나섰다. 공무원과 소방·군·경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역량 강...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체적·사회적 변화로 외로움과 상실감을 겪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외로움 치유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