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22개 팀 12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일 차 대학생·일반부, 2일 차 학생·청소년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참가팀별로 준비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짧은 연극과 심폐소생술 수행을 결합해 무대 표현 완성도, 주제 전달력,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회 결과 대학생·일반부에서는 구미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몰입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심폐소생술 수행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청송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청송여자중학교 ‘하트온’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활’을 주제로, 역사적 상상력과 심폐소생술을 결합한 창의적 연출을 통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2개 팀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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