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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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일품쌀,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 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위와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영주일품쌀’은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위생적인 생산 관리와 균일한 품질 유지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한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윤기와 찰기가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영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브랜드 쌀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000만 원도 지원받게 된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일품쌀이 2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영주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유산청 안전방재과와 영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의 화재 및 재난 예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부석사 등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이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목조문화유산 주변 화재위험요인,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국가유산인 동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 낙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받아안동시 용상동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실개천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며 여름철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천공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휴식공간을 갖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꽃과 청량한 실개천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