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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경관농업단지 장미 만개 상춘객들 발길 끌어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에 위치한 5만 m2 규모의‘하양경관농업단지’가 화려하게 피어난 장미꽃으로 붉게 물들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양경관농업단지는 계절마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5월인 지금은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있으며금호강의 시원한 강바람과 어우러진 은은한 장미 향기가 특별한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터널 구간을 따라 조성된 줄장미는 아치형 구조물을 화려하게 감싸며 이국적인풍경을 연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진 작가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채은주 하양읍장은“활짝 핀 장미꽃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산시 기획조정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농촌 일손 돕기 나서경산시 기획조정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20여 명은 16일 남산면 전지리 소재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생육에 중요한 작업인 포도나무 순치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 해소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가와 함께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의 가치와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이른 시간부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경산시 관계자는 “직접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힘이지만 바쁜 영농철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올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99.3 % 기록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SP)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양성률은 99.3%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전체 항체양성률 99.1%, 하반기 98.9%보다 상승한 수치다. 소 농가는 소규모, 전업농 모두 99.4%, 염소 농가는 소규모 98.3%, 전업농 94.6%로 나타났다. 또한 구제역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NSP 항체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농장 내 구제역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고양시 구제역 발생 이후 농가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백신접종 관리 수준도 향상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번 검사는 올해 상반기 전국 구제역 일제접종 이후 백신항체 형성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제역은 백신접종만 제대로 이뤄져도 확산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만큼, 접종 누락 방지와 적기 접종이 중요하다. 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구제역 차단의 가장 기본이자 효과적인 방법은 빠짐없는 백신접종과 철저한 농장 방역”이라며“상시 예찰과 항체검사를 강화하고 농장 및 방역 취약시설 소독 지원 등을 통해 구제역 발생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제역 취약 시설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