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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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경주지역 노사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6일 건천읍 편백나무숲 일원에서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화합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편백나무숲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동의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하원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장은 “편백나무숲이 주는 힐링의 가치를 작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사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지회장 장원숙)는 13일 오후,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시 안강읍 소재 칠평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및 단체 이미지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칠평천 주변의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봉사 활동 참여를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정비 활동에는 장원숙 지회장을 비롯해 안강읍에 거주하는 지역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칠평천에 집결해 안전 교육을 받은 후,하천 산책로와 제방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원숙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의 쉼터인 칠평천을 깨끗하게 단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안강 칠평천의 환경 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은 안강읍을 만들어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영주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26 Y-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선진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행정 역량과 조직 혁신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Y-주니어보드는 20~30대, 근무 7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주시 혁신 동아리로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20명이 5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Y-주니어보드 팀원과 행정인력 등 총 20명이 참여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와 빛의 시어터 등 혁신 현장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AI와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사례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행정의 방향성과 행정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체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빛의 시어터에서는 노후 공간을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관광과 공공시설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아울러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브레인스토밍 세미나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협업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혁신행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Y-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행정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