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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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 Log-in’ 운영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지난 5월16일청소년문화의집앞마당에서‘꿈터 Log-in’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신규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봉사자 등 총 45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홍보부스와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홍보물 배부 및 이벤트 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고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봉사자가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주말체험 활동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
영주일품쌀,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 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위와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영주일품쌀’은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위생적인 생산 관리와 균일한 품질 유지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한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윤기와 찰기가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영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브랜드 쌀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000만 원도 지원받게 된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일품쌀이 2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영주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유산청 안전방재과와 영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의 화재 및 재난 예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부석사 등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이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목조문화유산 주변 화재위험요인,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국가유산인 동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