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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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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

안동농협 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실시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2026년 4월 23일 안동시 일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고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농·축협이 동시에 추진하는 금융사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날로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동농협 본지점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며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조합원, 농업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특히 실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즉각적인 대응 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영업점 내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처 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현수막 게시 및 안내장 비치를 통해 상시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는 직원들이 직접 상담과 안내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특정 계층을 넘어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동농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지역 금융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2 또는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하고 가까운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포항시 사회적…

경북북부제1교도소, 포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및  더 브릿지 플러스와 업무협약(MOU) 체결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및 수용자 교정·교화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더 브릿지 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경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각 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용자 직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공동 추진 교정·교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수용자들이 출소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연결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용자들이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쌓아 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더 브릿지 플러스 측 역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 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 한편,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정행정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산림경…

5개 시‧군 대상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산림경영특구’지정 본격 시동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지 5개 시․군의 지리적 특성과 수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특화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특구 대상지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세부적인 공간 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현장자문단을 구성하여 토양분석 등을 통해 적지 조림수종을 추천하고, 협업 경영조직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소득․경관수종 조림 및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1차산업), 임산물 저온 저장, 가공, 포장(2차산업), 산촌 체험 관광, 숲속 휴양시설, 임산물 판매장 등(3차산업) 연계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용역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통해, 용역 과업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산림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따른 탄소흡수 실적 거래 및 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 활용 등 추가 소득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고시한 데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추가 특구 지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산주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보고(寶庫)”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산림경영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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