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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

- 4월 4~6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전 공무원 비상근무·취약지역 집중 단속 - 불법 소각 무관용 원칙 적용… “시민 참여와 협조가 산불 예방의 핵심”

[광양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비상… 3일간 총력 대응”

● 4월 4~6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전 공무원 비상근무·취약지역 집중 단속 ● 불법 소각 무관용 원칙 적용… “시민 참여와 협조가 산불 예방의 핵심” ▲ 산불조심 미니 현수막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광양시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성묘객과 입산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광양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 산림재난대응단 홍보활동(광양시)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양시 산불 발생 건수는 3건으로, 전라남도 전체 17건 가운데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의 26%가 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가 연중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꼽히고 있다. 더욱이 지난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면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림소득과와 읍면동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기동 단속과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주요 등산로와 묘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벌인다. 입산자의 인화물질 소지 여부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재난대응단 홍보활동(광양시)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도 확대된다. 광양시는 마을방송과 마을회관 방문 등을 통해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기조 운영도 확대할 예정이다.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 불법 소각 적발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재난대응단 홍보활동(광양시)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그 피해는 산림 훼손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한다.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광양시가 특별대책에 나선 가운데, 시민 모두의 경각심과 실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 한국…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과 체험형 부스 운영 통해 자폐 이해 확산, 학부모·시민 참여 속 공감의 장 마련

사회복무요원간담회.jpg

한국육영학교 학부모회가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과 오티즘 페스티벌 부스 운영에 참여하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시키는 행사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4월 1일 학부모회는 자녀 학급에서 보조교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자폐성 장애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폐성 장애인의 행동 특성인 텐트럼과 멜트다운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공유되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1) 한국육영학교 학부모회와 사회복무요원 간담회 모습 학부모회는 또 한국육영학교 졸업생이 재직 중인 39개 기관을 정리해 재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기념 물티슈를 나누며 졸업생이 있는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를 통해 자녀들의 향후 진로를 가늠해 보고, 졸업생들에게는 올해 예정된 홈커밍데이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4월 2일에는 한국자폐인의사랑협회가 주관하는 오티즘 페스티벌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포토존에서는 “꽃같은 한국육영학교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하고, 응원 메시지 존과 참여형 퀴즈, 선물 코너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폐성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주변 관공서와 상가 등을 방문해 물티슈를 나누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을 함께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사진2) 한국육영학교 학부모회 오티즘 페스티벌 부스 운영 모습 한국육영학교 학부모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보다 넓어지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연대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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