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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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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데 중점 ...

다문화 가족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 운영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2026년 3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국어·수학, 독서, 놀이수학 등 기초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개별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 내 한국어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평일반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맞벌이 가정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국어·수학, 독서(독서통장, 필사, 독서활동지), 창의놀이터(놀이수학,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학습력 향상과 함께 학교 적응력 강화 및 가정 내 긍정적 소통 형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리적 여건이나 맞벌이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학습지원(독서·수학)’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기초학력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문화 아동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족지원 분야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분야로 하면 된다. 다문화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상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

2026.03.18.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jpg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박채아 의원은 “결산검사는 국민의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로, 엄정하고 면밀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본격적인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게임체인저…

생체의학 IC·양자 기술 접목한 차세대 바이오산업 육성 박차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게임체인저.. 바이오반도체 육성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포스텍)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국가연구소(NRL 2.0))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 지역 R&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 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 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역 R&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연구소는 세계적 석학인 루크 리(Luke P. Lee)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리 교수는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5명의 연구진과 함께 융합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생체의학 IC(통합회로) 기반 정밀의학’실현이다. 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 접목한 이른바 ‘바이오반도체’ 기술로,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오가노이드 IC 세포·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의 연구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의 ‘글로컬 도시’ 거점으로” 이번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연구소의 출범을 축하했다. 경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융합 연구생태계를 강화하고, 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가연구소 개소는 경북이 정밀의학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포항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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