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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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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2…

실효성 있는 독도 홍보·대응 강화 주문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는 3월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독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독도 갈매기와 독도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독도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제작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송출과 관광 연계 홍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의원(안동)은 사업 정비와 대표 학술포럼 육성을 주문하고, 일본 도발 대응을 위한 전문 대응체계와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독도사랑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독도체험단 운영 시기조정 등 사업의 실효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포항의 접근성 경쟁력 강화도 강조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반복적 사업을 넘어 인식 변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을 요구하면서 중앙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사이버전략센터와 기자단 등 기존 홍보 자원을 적극 활용해 SNS 중심의 홍보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6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 체결한 MOU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독도 수호는 일회성 대응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

6개국 52개 지방정부․기관 참여 ‘역대 최대’… 지방외교 위상 확대

경상북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기념 연찬회 개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회원정부 연찬회(워크숍)」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前)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 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2026년 국제교류 …

초․중․고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학교 교육과정 연계

경북교육청,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교 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교를 선정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국제교류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44교, 고등학교 72교 등 총 130교이며,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 여건과 운영 계획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수업 교류 동아리 교류 세계시민교육 교류 봉사나눔 교류 진로직업 교류 이주배경 학생 부모 나라 방문 교류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류 방식은 온라인과 방문․초청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교류를 비롯해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 학교 특색에 맞는 다양한 방식을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국제교류 운영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고 담당 교원 연수와 학교 방문 컨설팅, 국제교류 유공 교원 표창 등을 통해 단위 학교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말 14개 학교를 선정해 국제교류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71교 등 총 125개 학교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미국과 일본, 베트남 등 해외 19개국 144개 학교와 교류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102개 학교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교육청으로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베트남 호찌민시 등 해외 한국교육원 및 각국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교 간 교류, 교원 역량 강화, 글로벌 인식 제고 등 한국어교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라며,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 속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 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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