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수)
안동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양육→의료→돌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저출생 현상 심화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적 지원과 돌봄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이다. 지상 4층 규모로 고안된 이 시설은 실내․외 놀이시설, 장난감 대여실, 공동육...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공식 일정 곳곳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음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담기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안동만의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공식 만찬에서는 안동 종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찜닭의 원형 요리 ‘전계아’를 비롯해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유채꽃과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꽃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목원 가는길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해 초 봉화댐 주변 군유지 3ha에 유채, 메밀, 아스타국화를 파종·식재해 주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애당리 꽃밭이 봉화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예천군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관내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거점 배출 장소와 수거·운반 차량을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청소관리팀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노선 15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거점 배출장소의 접근성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 차량의 중복 운행과 우회 노선 여부를 분석해 비효율 구간을 발굴하는 등 수거...
경상북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됨에 따라 선거 막바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집중 감찰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선거가 임박할수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유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도 감사관실 자체감찰반 37명(8개 반)을 투입해 선거법 위반 행위와 복무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후보자 등록(5.14~15)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5.21~6.2)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무원...
경상북도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포럼’에 참여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고 도내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2일 청송초등학교 담재관에서 열린 ‘명랑운동회’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4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