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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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산악사고(사진/마산소방서) 최근 5년간 창원시 산악사고는 총 211건이 발생해 109명이 구조됐으며, 전년 대비출동 건수는 18건, 구조 인원은 3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구조 건수는6월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7월과 8월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봄철 산행 시 안전 수칙으로 ▲기상정보 사전 확인 및 나 홀로 산행 자제▲개인의 체력과 당일 컨디션 고려 ▲해지기 전 하산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 ▲큰 일교차에 대비한 겉옷 준비 ▲지정된 등산로 이용 ▲음주 산행 금지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악 안전지킴이 운영 내실화, 등산로 안전시설 정비·보강, 주요 등산로 산악 안전 지도제작 및 정비, 산악사고 예방 교육·홍보 강화, 긴급구조 대응체계 확립 등 산악사고 저감을 위한 종합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택 서장은 “봄철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 수칙 준수와 무리한 산행 자제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함안소방서, 봄철 캠핑장 화재 안전 지도·점검 실시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관내 캠핑장 10개소를 대상으로 봄철(3~5월)기간 동안 화재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핑장 안전 점검(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점검은 봄철 캠핑 등 야외 활동 인구의 증가로 화기 사용이 늘고, 산림 인접 캠핑장이 많아 화재 시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기 취급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여부 ▲가스용기 안전관리 실태 ▲비상조명 및 대피 안내 표지 설치 상태 ▲통행로 장애물 제거 등 피난 안전 확보 ▲전기 배선 및 콘센트 등 전기적 위험 요인 점검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야외시설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용품의 안전 인증 제품 사용과 관련 법규 준수 여부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김종찬 서장은 “캠핑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경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2026년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및 보호자 맞춤형 상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지원은 발달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심리상담과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보호자가 선택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호자 상담 지원 역시 심리․정서 상담과 부모 상담, 가족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상담․치료 지원을 위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아 260명과 보호자 80명 등 총 34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가정이 함께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의 심리․정서 지원은 한 아이의 현재를 넘어 평생의 성장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