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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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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회의 실시

학습, 돌봄, 안전 등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 발굴·지원

‘교육지원청 안전망 회의’ 및 ‘지역행정 안전망 회의’모습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교육지원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전환 등에 따라 학습, 돌봄, 안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학생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복지안전망은 관내 초·중학교 중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역유관기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과 유초등교육과장, 중등교육과장, 학생건강지원과장, 학교지원과장,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안전망 회의’를, 오후 3시에는 교육지원청과 기장군, 수영구, 해운대구 교육복지 복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역행정 안전망 회의’를 각각 열었다.

이 가운데 ‘교육지원청 안전망 회의’에서는 관내 23개 초‧중학교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학생 97명에 대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과 가정상황 등 개별 사례를 심의하여 집중지원 대상 학생 39명을 선정했다.

‘지역행정 안전망 회의’에서는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유관기관 4곳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학생 10명에 대해 개별 사례를 심의하여 이들 모두를 집중지원 대상 학생으로 선정했다.

이들 집중지원 대상 학생들에게는 생필품 및 현물, 심리상담, 치료비 등 사례별 맞춤지원을 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지역유관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발굴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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