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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주민지원 잘한다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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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주민지원 잘한다 인정받아

외국인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외국인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는 19일 세종정부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린‘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등상인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 수상과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시도에서 75개 우수사례가 제출됐다.

지난 8월에 1차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 9월에는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의 자치단체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북도는 ‘결혼이민여성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발굴해 연중 체계적인 교육으로 국제교류 전문가로 양성함으로써 무역, 통번역, 외국어 교육 등의 분야에서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한다.

첫 시행한 지난해 대회에서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를 수상했으며,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는 경북도가 유일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경북도가 수상한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활용해 수출입이나 외국어교육 등에 활용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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