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 구름많음속초24.3℃
  • 맑음25.3℃
  • 맑음철원24.9℃
  • 맑음동두천25.7℃
  • 맑음파주24.3℃
  • 맑음대관령24.8℃
  • 맑음춘천25.1℃
  • 맑음백령도20.6℃
  • 맑음북강릉27.2℃
  • 맑음강릉29.2℃
  • 맑음동해25.6℃
  • 구름많음서울25.8℃
  • 구름많음인천22.5℃
  • 맑음원주26.8℃
  • 맑음울릉도25.8℃
  • 구름많음수원24.9℃
  • 맑음영월26.7℃
  • 맑음충주25.4℃
  • 구름많음서산25.4℃
  • 맑음울진23.8℃
  • 구름많음청주26.4℃
  • 맑음대전26.2℃
  • 맑음추풍령25.6℃
  • 맑음안동27.6℃
  • 맑음상주27.9℃
  • 맑음포항29.9℃
  • 맑음군산24.8℃
  • 맑음대구29.0℃
  • 맑음전주26.5℃
  • 맑음울산30.1℃
  • 맑음창원29.9℃
  • 맑음광주26.7℃
  • 맑음부산23.5℃
  • 맑음통영22.5℃
  • 맑음목포23.5℃
  • 맑음여수24.7℃
  • 맑음흑산도24.1℃
  • 맑음완도27.6℃
  • 맑음고창25.7℃
  • 맑음순천26.7℃
  • 맑음홍성(예)25.6℃
  • 맑음25.7℃
  • 맑음제주23.5℃
  • 맑음고산21.0℃
  • 맑음성산24.0℃
  • 맑음서귀포24.8℃
  • 맑음진주27.8℃
  • 맑음강화24.0℃
  • 맑음양평25.6℃
  • 맑음이천26.0℃
  • 맑음인제25.3℃
  • 맑음홍천26.6℃
  • 맑음태백27.3℃
  • 맑음정선군25.7℃
  • 맑음제천24.6℃
  • 맑음보은26.1℃
  • 맑음천안25.3℃
  • 맑음보령26.6℃
  • 맑음부여25.6℃
  • 맑음금산26.7℃
  • 맑음25.2℃
  • 맑음부안25.6℃
  • 맑음임실26.7℃
  • 맑음정읍25.3℃
  • 맑음남원26.6℃
  • 맑음장수25.1℃
  • 맑음고창군25.0℃
  • 맑음영광군25.2℃
  • 맑음김해시30.6℃
  • 맑음순창군26.2℃
  • 맑음북창원30.5℃
  • 맑음양산시30.2℃
  • 맑음보성군25.6℃
  • 맑음강진군27.9℃
  • 맑음장흥27.6℃
  • 맑음해남26.2℃
  • 맑음고흥27.6℃
  • 맑음의령군28.2℃
  • 맑음함양군28.6℃
  • 맑음광양시28.4℃
  • 맑음진도군23.9℃
  • 맑음봉화27.1℃
  • 맑음영주26.9℃
  • 맑음문경27.7℃
  • 맑음청송군27.5℃
  • 맑음영덕30.9℃
  • 맑음의성27.6℃
  • 맑음구미28.2℃
  • 맑음영천29.4℃
  • 맑음경주시29.8℃
  • 맑음거창28.5℃
  • 맑음합천28.4℃
  • 맑음밀양30.0℃
  • 맑음산청27.4℃
  • 맑음거제26.9℃
  • 맑음남해26.4℃
  • 맑음29.9℃
경기도의회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관계자 정담회 실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관계자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관계자 정담회 실시

 

유치원마다 다른 방과 후 시간, 정규수업과 방과후의 개념은 학부모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일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09:00~18:00를 기본생활 패턴으로 살아간다. 맞벌이 가정의 부모는 퇴근과 동시에 아이가 기다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내달린다. 출・퇴근 전후로 아이를 돌봐주는 곳이 마냥 고마운게 현실이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더불어민주, 군포1)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와 유아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정윤경 위원장은 쉽지는 않겠지만 맞벌이 학부모들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모두 18:00~20:00까지 방과후 돌봄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방과후 전담사를 계속해서 확대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사립유치원의 재정여건 해소를 위한 대안책으로 기존의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금 외 오후 6시 이후 2시간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 지원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립유치원에도 학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는 두시간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초저출산의 위기속에 한명 한명의 아동이 소중한 상황에서 모든 시스템이 아동과 학부모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는 교육현장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스마트교육 등 미래교육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초·중·고에만 집중되고 유아교육이 배제된 상황에 대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립유치원 무선인프라 구축 등 유아수준에 맞게 디지털 경험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아교육관계자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코로나19와 저출산의 영향 등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72개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았다며 유아들을 위한 교육공간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하며, 이날 회의를 마쳤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