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10월 23일 ~ 11월 1일 10일간 핼러윈 데이 시기 소방청의 전국 단위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다수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다중 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철저한 행동 요령 숙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핼러윈 기간 전국적으로 도심 주요 장소와 다중 운집 장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청 지침에 발맞춰 안전관리 공백을 차단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이 지켜야 할 ‘다중 운집 인파 사고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행동 요령은 다음과 같다 ▲축제장이나 공연장 등의 혼잡 상황과 주변 이동로를 미리 확인합니다. ▲다중 운집 구역에선 원활한 보행을 위해 우측통행을 시키고, 좁은 길이나 비탈길 등 위험 구역에서는 특히 주의합니다. 아동 동반 시 안거나 목마에 태워 보호하며, 보행이 정체되거나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112나! 119에 신고합니다. ▲군중 속에 갇혔을 때는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모으거나 팔뚝을 잡아 가슴 앞에 공간을 확보해 숨 쉴 틈을 만듭니다. 만약 넘어졌다면 머리를 감싸고 다리를 몸쪽으로 당겨 공처럼 웅크려 몸을 보호해야 합니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핼러윈 등 다중 운집 행사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철저한 현장 예방 활동과 더불어 군민들께서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전국적인 특별대책 기간에 발맞추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방력 근접 배치와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