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9회째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1948년 ‘불조심 강조 주간’ 지정으로 시작해 1980년부터는 매년 11월 한 달간 운영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민 참여형 소방 안전문화 확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불조심 강조의 달 콘텐츠 제작 등다양한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성산구 관내 초등학생과 12세 이하 어린이를대상으로 ‘창원시 어린이 불조심 손 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해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장창문 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 환경 및 분위기 조성에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한 겨울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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