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안동시는 국제아동권리 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이 자신의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할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고운마을돌봄터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관내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교육은 영화와 교육영상, 활동 교재 등을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함께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동들이 평소 이용하는 돌봄시설을 직접 찾아가 교육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아동을 보호의 대상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 및 지역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아동권리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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