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흐림속초10.9℃
  • 흐림3.4℃
  • 흐림철원5.3℃
  • 흐림동두천6.8℃
  • 흐림파주3.8℃
  • 흐림대관령3.2℃
  • 흐림춘천3.4℃
  • 비백령도11.5℃
  • 흐림북강릉10.0℃
  • 흐림강릉11.9℃
  • 흐림동해10.0℃
  • 비서울7.1℃
  • 비인천8.7℃
  • 흐림원주5.1℃
  • 흐림울릉도13.5℃
  • 흐림수원7.4℃
  • 흐림영월3.4℃
  • 흐림충주5.6℃
  • 흐림서산7.8℃
  • 흐림울진11.0℃
  • 흐림청주7.8℃
  • 흐림대전7.7℃
  • 흐림추풍령5.8℃
  • 흐림안동5.1℃
  • 흐림상주4.7℃
  • 흐림포항9.8℃
  • 흐림군산7.8℃
  • 흐림대구7.5℃
  • 흐림전주10.3℃
  • 흐림울산12.0℃
  • 흐림창원10.4℃
  • 흐림광주8.7℃
  • 구름많음부산15.7℃
  • 흐림통영14.1℃
  • 비목포9.0℃
  • 흐림여수12.7℃
  • 흐림흑산도11.6℃
  • 흐림완도11.3℃
  • 흐림고창7.3℃
  • 흐림순천7.6℃
  • 흐림홍성(예)9.2℃
  • 흐림6.6℃
  • 흐림제주16.2℃
  • 흐림고산16.6℃
  • 흐림성산15.8℃
  • 구름많음서귀포18.8℃
  • 구름많음진주7.6℃
  • 흐림강화7.8℃
  • 흐림양평5.0℃
  • 흐림이천4.3℃
  • 흐림인제3.1℃
  • 흐림홍천2.8℃
  • 흐림태백9.1℃
  • 흐림정선군3.4℃
  • 흐림제천3.9℃
  • 흐림보은4.9℃
  • 흐림천안7.9℃
  • 흐림보령11.7℃
  • 흐림부여6.7℃
  • 흐림금산5.4℃
  • 흐림7.2℃
  • 흐림부안9.5℃
  • 흐림임실7.7℃
  • 흐림정읍9.3℃
  • 흐림남원6.0℃
  • 흐림장수7.3℃
  • 흐림고창군8.4℃
  • 흐림영광군9.0℃
  • 흐림김해시10.3℃
  • 흐림순창군6.0℃
  • 흐림북창원10.1℃
  • 흐림양산시11.0℃
  • 흐림보성군10.7℃
  • 흐림강진군8.7℃
  • 흐림장흥8.8℃
  • 흐림해남8.5℃
  • 흐림고흥11.6℃
  • 흐림의령군6.0℃
  • 흐림함양군5.9℃
  • 흐림광양시11.6℃
  • 흐림진도군9.0℃
  • 흐림봉화3.6℃
  • 흐림영주4.4℃
  • 흐림문경5.6℃
  • 흐림청송군3.7℃
  • 흐림영덕10.3℃
  • 흐림의성4.8℃
  • 흐림구미6.3℃
  • 흐림영천6.0℃
  • 흐림경주시8.2℃
  • 흐림거창5.0℃
  • 흐림합천7.6℃
  • 흐림밀양7.7℃
  • 흐림산청6.4℃
  • 흐림거제13.4℃
  • 흐림남해10.5℃
  • 흐림11.3℃
상주시 이역만리 독일에서 고국으로... 파독 간호사 91명, 상주 찾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상주시 이역만리 독일에서 고국으로... 파독 간호사 91명, 상주 찾아

파견 60주년 기념 고국 방문...경천섬의 가을 정취 만끽하고 한복문화 체험과

261027 파독 간호사회 상주방문3.jpg

지난 10월 27일(화),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소향) 회원 91명이 파독 간호사 파견 60주년을 기념한 고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상주시(시장 안재민)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파독 간호사들의 발자취를되새기고 고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상주의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과 한국한복진흥원을 찾아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경험했다.

 

 

먼저 경천섬을 찾은 방문단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물길과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을 감상하며 상주의 가을 정취를 느꼈다. 이어 한국한복진흥원에서는한복과 스카프를 착용해보고, 명주짜기를 체험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의 멋을 경험했다. 일행의일부는고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한복치마, 배자조끼, 손수건을 구입하기도 했다. 또한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맛본 방문단은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독 간호사들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약 1만여 명이 독일에 파견돼 현지 의료현장에서 간호 업무를 수행했다. 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했으며, 고국의 가족을 위해 보낸 송금은 국가 경제발전에 필요한 외화 확보에도 기여했다. 이들의 헌신은 파독 광부들과 함께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고국을 떠나 이역만리 독일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가족의 삶을 위해 헌신하신 파독 간호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루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 만큼, 그 숭고한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61027 파독 간호사회 상주방문2.jpg

이어“이번 상주 방문이 고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다시금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찾고 싶은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