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제19회 119 소방 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사진/경남소방본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안전 수칙이 도민의 창의적인 시선을 거쳐 최신 트렌드인 ‘1분 숏폼(Short-form)’ 영상콘텐츠로 새롭게 태어났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이라는 도정 기조 아래, 안전 문화의 자율적 확산과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소방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9회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단체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재난·사고 예방 등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1분 이내의 동영상을 직접 기획 및 제작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7일 진행된 출품작 심사에는 외부 전문가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활용성, 완성도,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도민 누구나 심사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전체 평가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대외적인 공정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완벽하게 입증했다.
심사 결과, 청소년 단체 및 소방공무원 개인 부문에서 총 8점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
먼저 청소년부에서는 ▲최우수상 합천군 대병중학교팀 ▲우수상 의령군 의령지킴이팀 ▲장려상 양산시 스파이더 히어로즈팀, 창녕군 남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공무원부에서는 ▲최우수상 양산소방서 강병수 소방교 ▲우수상 밀양소방서 이정환 소방사 ▲장려상 양산소방서 황재욱 소방교, 사천소방서 최현우 소방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각 부문 수상자(팀)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박승제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제작 과정을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선제적인 재난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우수한 작품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모든 참가자분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영상들은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방 홍보 매체에 적극 활용하여 도민 안전 체감도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