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가을철 산불 화재 현장(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8일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0년(2015~2024년)간 산불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31%로 가장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또는 인접지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논·밭두렁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작은 불씨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입산 시 화기 소지를 삼가고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을철 산불 화재 현장(사진/의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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