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화재 예방 안전 문화 운동(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오는 11월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 안전 문화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11월 2일 진해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초등학생 대상 ‘창원시 어린이 불조심 손 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또한 시민들의 응급처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한 맞춤형 응급처치 체험 교육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청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화재 생존자가 진단 프로그램’ 홍보도 함께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 스스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처 역량을 진단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한 안전 행동 요령을 배울 수 있는 만큼, 화재 사망률 감소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원소방본부 역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 확립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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