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목)

  • 맑음속초13.2℃
  • 맑음15.0℃
  • 맑음철원14.1℃
  • 맑음동두천14.3℃
  • 맑음파주14.5℃
  • 맑음대관령8.1℃
  • 맑음춘천16.8℃
  • 맑음백령도13.4℃
  • 맑음북강릉13.3℃
  • 맑음강릉14.2℃
  • 맑음동해13.5℃
  • 맑음서울16.1℃
  • 맑음인천14.4℃
  • 맑음원주14.7℃
  • 비울릉도13.1℃
  • 맑음수원15.7℃
  • 맑음영월16.4℃
  • 맑음충주15.3℃
  • 맑음서산14.5℃
  • 맑음울진14.7℃
  • 맑음청주15.6℃
  • 맑음대전15.9℃
  • 맑음추풍령14.5℃
  • 맑음안동16.3℃
  • 맑음상주15.8℃
  • 맑음포항15.9℃
  • 맑음군산16.2℃
  • 맑음대구16.8℃
  • 맑음전주16.9℃
  • 맑음울산15.8℃
  • 맑음창원17.6℃
  • 맑음광주18.5℃
  • 맑음부산18.1℃
  • 맑음통영17.7℃
  • 맑음목포15.3℃
  • 맑음여수16.5℃
  • 맑음흑산도14.9℃
  • 맑음완도19.0℃
  • 맑음고창15.9℃
  • 맑음순천17.9℃
  • 맑음홍성(예)14.8℃
  • 맑음15.1℃
  • 맑음제주17.0℃
  • 구름많음고산15.7℃
  • 구름많음성산16.5℃
  • 구름많음서귀포18.8℃
  • 맑음진주17.0℃
  • 맑음강화13.8℃
  • 맑음양평15.1℃
  • 맑음이천15.2℃
  • 맑음인제14.5℃
  • 맑음홍천14.7℃
  • 맑음태백9.9℃
  • 맑음정선군16.8℃
  • 맑음제천15.0℃
  • 맑음보은15.0℃
  • 맑음천안14.8℃
  • 맑음보령15.7℃
  • 맑음부여16.1℃
  • 맑음금산16.2℃
  • 맑음15.5℃
  • 맑음부안16.7℃
  • 맑음임실17.4℃
  • 맑음정읍16.5℃
  • 맑음남원18.0℃
  • 맑음장수15.7℃
  • 맑음고창군15.8℃
  • 맑음영광군16.2℃
  • 맑음김해시18.5℃
  • 맑음순창군17.8℃
  • 맑음북창원18.6℃
  • 맑음양산시18.7℃
  • 맑음보성군18.3℃
  • 맑음강진군19.3℃
  • 맑음장흥18.2℃
  • 맑음해남19.1℃
  • 맑음고흥18.5℃
  • 맑음의령군16.9℃
  • 맑음함양군17.9℃
  • 맑음광양시17.8℃
  • 맑음진도군16.1℃
  • 맑음봉화15.6℃
  • 맑음영주15.3℃
  • 맑음문경15.3℃
  • 맑음청송군15.8℃
  • 맑음영덕14.2℃
  • 맑음의성17.3℃
  • 맑음구미16.6℃
  • 맑음영천15.8℃
  • 맑음경주시15.5℃
  • 맑음거창16.1℃
  • 맑음합천17.5℃
  • 맑음밀양18.6℃
  • 맑음산청16.9℃
  • 맑음거제16.3℃
  • 맑음남해17.4℃
  • 맑음18.5℃
인천 남동구의회 전용호 의원, "미래 세대에 빚더미 물려줄 수 없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인천 남동구의회 전용호 의원, "미래 세대에 빚더미 물려줄 수 없어

철저한 재정 건전성 관리 절실

3.JPG

인천 남동구의회 전용호 의원(구월2동·간석2동·간석3동, 국민의힘)이 최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재정 구조가 미래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남동구의 책임 있는 채무 관리와 전략적 구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용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대규모 예산 중 상당 부분이 복지 분야 등에 고정적으로 투입되는 남동구의 재정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어 현재 누적된 부채 규모가 상당 수준에 이르러, 이대로 방치할 경우 장기간에 걸쳐 재정 압박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전 의원은 "신규 지방채 발행 등은 결국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재정적 발목을 잡는 무거운 짐이 된다"며, "다음 세대에게 빚이 아닌 튼튼한 남동구를 물려주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채무 감축에 뜻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구정 운영 방향으로 다음 두 가지 개선책을 제시했다.

 

첫째, 선거공약 100% 이행이라는 수치 중심의 관성에서 탈피할 것을 권고했다. 전 의원은 "선거 전후의 현실적 여건 변화를 직시하여 공약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예산 대비 효율성이 검증된 사업 위주로 유연하게 추진해야 행정 역량의 소모를 막을 수 있다"고 제언했다.

 

둘째, 국·시비 매칭 사업 추진 시 구비 소요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부담 최소화를 당부했다. 전 의원은 "단순히 외부 재원 확보 실적에 치중하여 자체 재원 투입을 안일하게 수용하기보다, 구 재정 건전성을 보호하기 위해 구비 분담 비율을 최대한 낮추려는 다각도의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용호 의원은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지만,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고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앞선 세대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남동구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담보하기 위해, 향후 1~2년은 긴축적이고 합리적인 '관리형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