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화)
벌집제거(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철 야외 활동의 숨은 복병인 벌 쏘임 사고를 막기 위해 도민들에게 ‘집중 경계’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 출동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총 2,295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을 훌쩍 넘는 1,294건(56.4%)이 8월과 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 : 최근 3년(2023 ~ 2025년) 월별 벌 쏘임 사고 출동 현황 >
|
구분 |
총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합계 |
2,295 |
3 |
4 |
11 |
34 |
59 |
128 |
537 |
497 |
797 |
197 |
20 |
8 |
|
2025 |
813 |
1 |
1 |
5 |
9 |
16 |
41 |
148 |
191 |
328 |
65 |
6 |
2 |
|
2024 |
896 |
1 |
2 |
3 |
18 |
24 |
51 |
293 |
181 |
248 |
61 |
10 |
4 |
|
2023 |
586 |
1 |
1 |
3 |
7 |
19 |
36 |
96 |
125 |
221 |
71 |
4 |
2 |
같은 기간 벌집 제거 출동 역시 전체 52,544건 중 29,340건(55.8%)이 8~9월에 몰려 있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9월 하순에 자리해 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 참고 : 최근 3년(2023 ~ 2025년) 월별 벌집 제거 출동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