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2026년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 훈련 및 불시 가동훈련'(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관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 훈련 및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해 원인 미상의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단계별로 진행됐다.
훈련 첫날인 지난 9일(수)에는 본서 3층 중회의실에서 통제단원, 구조대장, 가야안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상황 부여에 따른 각 부·반별 임무 숙지와 운영 서식 점검 등 기능 숙달 도상 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10일(목)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시간과 상황을 예고하지 않은 '불시 통제단 가동훈련'이 실전과 같이 펼쳐졌다. 통제단원과 구조대, 가야안전센터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현장 지휘소 설치, 다수 사상자 관리, 관계기관 공조 체계 가동 등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까지 실전 대응 역량을 집중하여 점검했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지휘 체계 가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다름없는 반복 훈련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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