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오출, 부녀회장 황양순)는 지난 9월 6일 오전 6시, 관내 소공원 등을 비롯하여 소천면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약 15명이 참여하였고,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예초기로 도로변 잡초와 무성히 자란 덩굴을 정리하고, 소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앞두고 지역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로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마을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아침 기온이 낮아진 시기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권오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벽부터 마을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소천면을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협의회가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소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요 도로와 생활공간 주변 정비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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