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창원 상남 분수 광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5일(토) 창원 상남 분수 광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고, 당일 약 17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활동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미소(미래를 지키는 소방차)」, 경남미래세대재단 자기 주도 봉사활동 공모사업 「반창고(반려동물과 창원을 잇는 행복고리)」,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자체 사업 월간봉림 「봉다방-텍스트힙」으로 구성됐으며, 세 활동 모두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주도했다.
먼저 「미소」에서는 초등 청소년들이 소방관에게 감사 편지쓰기 활동을 운영하고, 창원대학교 메이커 아지트에서 제작한 리쏘페인 무드등과 활동 결과 사진을 전시했다. 또한 직접 디자인한 소방차 키링을 배부하고 ‘보훈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보훈의 의미를 나누었다.
「반창고」에서는 봉사동아리 ‘다솜’ 청소년들이 활동 결과를 전시하고 반려동물 네임택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현실을 알리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월간봉림 「봉다방-텍스트힙」에서는 독서동아리 ‘토리의 책방’ 청소년들이 책과 문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텍스트힙’을 주제로 마음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문장을 찾아보고, 쿠키와 티백을 나누며 일상에서 책과 문장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보훈, 봉사, 독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주체로 참여했다.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활동을 직접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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