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성주군(군수 전화식)은 7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외국인계절근로 고용주 1,4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읍면 순회 릴레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상반기 고용주 사전교육에 이어, 지침 주요 변경 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읍면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읍면별 고용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행정과 공유,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성주군수(전화식)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용주의 책임있는 관리와 상호 존중이 중요하다”며, “이번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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