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안동경찰서(서장 금주현)는 5일 낙동강변 어가골 다목적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안동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대규모 야외 축제에 참가한 가족 단위 시민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가 합동으로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관계성 범죄 근절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홍보했다. 특히 청소년 이용이 늘고 있으나 제동장치가 미흡해 위험성이 큰 '픽시자전거'의 사고 위험을 알리고 필수 안전수칙을 전파해 현장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많은 시민이 모인 뜻깊은 축제 현장에서 범죄예방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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