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속초23.2℃
  • 맑음18.5℃
  • 맑음철원18.2℃
  • 맑음동두천20.3℃
  • 맑음파주19.6℃
  • 흐림대관령16.8℃
  • 맑음춘천19.1℃
  • 맑음백령도22.8℃
  • 맑음북강릉21.6℃
  • 맑음강릉22.8℃
  • 맑음동해23.0℃
  • 맑음서울23.4℃
  • 구름많음인천24.9℃
  • 맑음원주20.9℃
  • 맑음울릉도21.7℃
  • 맑음수원23.8℃
  • 구름많음영월17.7℃
  • 맑음충주18.5℃
  • 맑음서산23.0℃
  • 구름많음울진23.6℃
  • 맑음청주24.7℃
  • 맑음대전23.2℃
  • 맑음추풍령20.7℃
  • 맑음안동20.6℃
  • 맑음상주21.8℃
  • 맑음포항25.2℃
  • 맑음군산23.8℃
  • 맑음대구22.6℃
  • 맑음전주23.6℃
  • 맑음울산23.5℃
  • 맑음창원24.0℃
  • 맑음광주23.9℃
  • 맑음부산24.6℃
  • 맑음통영24.1℃
  • 맑음목포25.8℃
  • 맑음여수24.7℃
  • 맑음흑산도24.3℃
  • 맑음완도25.1℃
  • 맑음고창23.0℃
  • 맑음순천18.5℃
  • 맑음홍성(예)20.9℃
  • 맑음23.0℃
  • 흐림제주26.0℃
  • 맑음고산24.9℃
  • 흐림성산26.3℃
  • 맑음서귀포25.8℃
  • 맑음진주21.2℃
  • 구름많음강화23.3℃
  • 맑음양평22.5℃
  • 맑음이천20.1℃
  • 맑음인제17.7℃
  • 맑음홍천19.4℃
  • 흐림태백17.6℃
  • 흐림정선군19.6℃
  • 맑음제천15.9℃
  • 맑음보은19.6℃
  • 맑음천안20.0℃
  • 맑음보령24.3℃
  • 맑음부여22.9℃
  • 맑음금산22.6℃
  • 맑음22.1℃
  • 맑음부안23.3℃
  • 맑음임실19.3℃
  • 맑음정읍23.6℃
  • 맑음남원23.1℃
  • 맑음장수17.5℃
  • 맑음고창군24.6℃
  • 맑음영광군23.7℃
  • 맑음김해시23.4℃
  • 맑음순창군23.8℃
  • 맑음북창원24.3℃
  • 맑음양산시25.0℃
  • 맑음보성군23.5℃
  • 맑음강진군24.9℃
  • 맑음장흥24.0℃
  • 맑음해남24.9℃
  • 맑음고흥24.2℃
  • 맑음의령군20.8℃
  • 맑음함양군19.0℃
  • 맑음광양시23.7℃
  • 맑음진도군23.3℃
  • 맑음봉화16.8℃
  • 맑음영주16.5℃
  • 맑음문경17.5℃
  • 맑음청송군21.2℃
  • 맑음영덕20.6℃
  • 맑음의성21.8℃
  • 맑음구미23.7℃
  • 맑음영천22.8℃
  • 맑음경주시22.1℃
  • 맑음거창18.2℃
  • 맑음합천20.6℃
  • 맑음밀양24.3℃
  • 맑음산청19.1℃
  • 맑음거제24.0℃
  • 맑음남해23.3℃
  • 맑음24.2℃
상상은 AI로, 영상은 산업으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상상은 AI로, 영상은 산업으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

영예의 대상, 이상훈 감독의 ‘오아시스’... 인간의 욕망과 파멸 경고

 

 

경상북도는 9월 3일(목) 구미를 시작으로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세연 영상제 조직위원장, 국내외 영상·콘텐츠 기업 및 전문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GAMFF는 구미의 AI·가상융합산업, 포항의 특수영상 기반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의 AI 기반 게임 등 3개 도시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5일(토)까지 지역별로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상제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출품작 중 영예의 종합대상은 이상훈 감독의 ‘오아시스(Oasis)’가 차지했다.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이 작품은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심사위원단은 “AI 기술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멸망이 불가항력이 아닌 인간의 욕망 때문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수작”이라고 밝혔다.

창작·게임·광고·숏폼 등 부문별 시상도 함께 진행돼 국내외 우수작들이 이름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는 미국·중국·일본·한국 등 4개국 전문가가 참여한 기조강연이 열려 AI 영상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전시관 투어에서는 시니어들이 제작한 ‘AI 동화’ 17편과 B2B 기업 전시관 28곳을 둘러보며 AI 기술이 세대와 산업 전반에 스며든 현장을 체험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세계 97개국에서 보내온 3,403편의 작품들은 경북이 AI·메타버스 콘텐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단순한 영상제를 넘어, 경북이 세계 AI 크리에이터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세계 각국 AI 창작자들의 영상 콘텐츠는 물론 스타 공연과 게임, 가족 체험 프로그램까지 구미·포항·경산 3개 도시 특색에 맞춰 펼쳐진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