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속초17.4℃
  • 맑음16.0℃
  • 맑음철원17.0℃
  • 맑음동두천18.0℃
  • 맑음파주15.0℃
  • 맑음대관령12.4℃
  • 맑음춘천17.4℃
  • 맑음백령도17.5℃
  • 맑음북강릉15.7℃
  • 맑음강릉18.8℃
  • 맑음동해16.0℃
  • 맑음서울20.3℃
  • 맑음인천19.3℃
  • 맑음원주17.7℃
  • 맑음울릉도19.1℃
  • 맑음수원18.9℃
  • 맑음영월15.0℃
  • 맑음충주15.3℃
  • 맑음서산17.6℃
  • 맑음울진19.0℃
  • 맑음청주21.7℃
  • 맑음대전18.7℃
  • 맑음추풍령15.6℃
  • 맑음안동17.6℃
  • 맑음상주17.6℃
  • 맑음포항21.3℃
  • 맑음군산17.4℃
  • 맑음대구20.3℃
  • 맑음전주19.6℃
  • 맑음울산18.2℃
  • 맑음창원19.2℃
  • 맑음광주20.3℃
  • 맑음부산20.7℃
  • 맑음통영19.6℃
  • 맑음목포19.1℃
  • 맑음여수20.9℃
  • 맑음흑산도16.7℃
  • 맑음완도18.6℃
  • 맑음고창16.5℃
  • 맑음순천15.1℃
  • 맑음홍성(예)17.6℃
  • 맑음16.6℃
  • 맑음제주20.8℃
  • 맑음고산20.1℃
  • 맑음성산19.0℃
  • 맑음서귀포20.5℃
  • 맑음진주15.8℃
  • 맑음강화16.8℃
  • 맑음양평17.6℃
  • 맑음이천18.5℃
  • 맑음인제14.7℃
  • 맑음홍천16.3℃
  • 맑음태백12.2℃
  • 맑음정선군15.1℃
  • 맑음제천13.1℃
  • 맑음보은14.2℃
  • 맑음천안15.9℃
  • 맑음보령17.1℃
  • 맑음부여17.1℃
  • 맑음금산16.7℃
  • 맑음18.3℃
  • 맑음부안17.9℃
  • 맑음임실16.0℃
  • 맑음정읍18.2℃
  • 맑음남원18.2℃
  • 맑음장수13.0℃
  • 맑음고창군16.0℃
  • 맑음영광군17.1℃
  • 맑음김해시19.5℃
  • 맑음순창군17.0℃
  • 맑음북창원20.0℃
  • 맑음양산시19.8℃
  • 맑음보성군17.0℃
  • 맑음강진군17.6℃
  • 맑음장흥17.1℃
  • 맑음해남16.9℃
  • 맑음고흥16.6℃
  • 맑음의령군15.3℃
  • 맑음함양군15.9℃
  • 맑음광양시19.6℃
  • 맑음진도군15.9℃
  • 맑음봉화13.1℃
  • 맑음영주13.9℃
  • 맑음문경15.8℃
  • 맑음청송군13.8℃
  • 맑음영덕16.6℃
  • 맑음의성15.1℃
  • 맑음구미17.6℃
  • 맑음영천19.6℃
  • 맑음경주시18.4℃
  • 맑음거창16.0℃
  • 맑음합천17.2℃
  • 맑음밀양21.3℃
  • 맑음산청17.6℃
  • 맑음거제17.4℃
  • 맑음남해18.6℃
  • 맑음18.7℃
경기도 공인중개사무소 527 곳 합동점검 실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경뉴스

경기도 공인중개사무소 527 곳 합동점검 실시

불법 중개행위 69 곳 적발 ...

경기도가 안전한 부동산 중개시장 조성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무소 527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67곳에서 6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했다고  2026년 8월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군,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시군과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통해 설정했다.

점검 결과, 도는 등록취소 2건, 자격정지 1건, 업무정지 18건, 과태료 28건 등 49건을 행정처분하고 9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11건은 경고하거나 시정 조치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교부·보관 의무 위반과 서명·날인 누락, 고용·해고 미신고, 표시·광고 위반 등이었다. 등록증 대여와 무등록 중개, 법정 기준을 넘는 중개보수 수수 등 중대한 위반행위도 확인됐다.

특히 신탁등기된 주택(집주인이 신탁회사에 맡긴 주택)을 중개하면서 집주인이 해당 주택을 임대할 권한이 있는지, 다른 담보나 우선 권리가 설정돼 있는지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됐다. 잔금 지급 전 권리관계 변동 여부도 다시 확인하지 않아 임차인에게 보증금 손해가 발생했다.

불법행위 점검과 함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무소 1,057곳의 실천과제 이행 여부도 살폈다. 그 결과 우수 770곳, 보통 163곳 등 모두 933곳, 88.3%가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흡은 101곳, 미동참은 9곳이었으며 폐업·휴업 등 기타 사유는 14곳이었다.


20260717_164122.jpg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가 임차인에게 계약 전 확인사항을 안내하고 계약 과정에서 전세사기 위험요인을 확인하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실천이 미흡하거나 참여하지 않은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필수특약 설명, 계약 후 권리변동 재확인 등 실제 계약단계에서 필요한 이행방법을 안내했다.

도는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이들 중개사무소의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위반사항은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자율점검 자료에 사례 중심으로 반영하고, 하반기에는 권리관계 확인 등 임차인 피해와 직접 연결되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이번 점검과 별도로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 5~6월 부동산 거래 과열 등이 우려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개발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무등록 중개행위 의심 2건과 이중등록 의심 1건 등 3건을 수사 의뢰했다. 폐업한 중개사무소가 간판을 철거하지 않거나 공제증서를 게시하지 않은 사례 등 4건은 현장에서 시정하거나 행정지도했다.


경기도청1.jpg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안전전세 프로젝트가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중개 과정의 위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중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도민이 안전한 불법이 없는 생활이 되길 기대해 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