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세탁기 화재 뒷집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 진압(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마산소방서 관내 한 아파트 세대 내 세탁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거주자는 화재를 발견한 즉시 119에 신고한 뒷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전기 코드를 분리하는 등 추가 피해 확산을 막았다. 이후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완전히 진화된 상태였다.
이처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대피를 가능하게 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 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 한 대가 큰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정 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비치하고 평소 사용법과 관리 상태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