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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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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설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공유, 부서별 추진 과제 유기적 연계․조정

0805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1).jpg


안동시는 4일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TF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시 관계부서로 구성됐다. 


설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정부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양성,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행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국민과 중앙 정부에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이제는 설립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과제를 면밀히 살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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