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법정 도로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업장별 폭염 대응 실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작업장 내 근로자 휴식공간(쉼터) 조성 여부를 비롯해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운영, 보냉장구 지급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온도계·응급물품 비치,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시간 준수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따른 절·성토면 붕괴 위험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사업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자연재난 대비 상황 등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건설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관리를 실시해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사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