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 맑음속초19.5℃
  • 맑음16.7℃
  • 맑음철원17.7℃
  • 맑음동두천19.0℃
  • 맑음파주18.6℃
  • 맑음대관령12.9℃
  • 맑음춘천16.7℃
  • 맑음백령도18.4℃
  • 맑음북강릉18.3℃
  • 맑음강릉19.1℃
  • 맑음동해19.5℃
  • 맑음서울18.3℃
  • 맑음인천18.4℃
  • 맑음원주17.5℃
  • 맑음울릉도18.2℃
  • 맑음수원18.4℃
  • 맑음영월18.0℃
  • 맑음충주18.5℃
  • 맑음서산18.2℃
  • 맑음울진19.3℃
  • 구름많음청주17.7℃
  • 맑음대전19.9℃
  • 맑음추풍령18.3℃
  • 맑음안동18.6℃
  • 맑음상주18.8℃
  • 맑음포항20.8℃
  • 맑음군산17.4℃
  • 맑음대구19.5℃
  • 맑음전주20.4℃
  • 맑음울산20.2℃
  • 맑음창원21.0℃
  • 맑음광주18.1℃
  • 맑음부산21.1℃
  • 맑음통영21.3℃
  • 맑음목포19.2℃
  • 맑음여수20.8℃
  • 맑음흑산도20.0℃
  • 맑음완도21.0℃
  • 맑음고창19.2℃
  • 맑음순천18.8℃
  • 맑음홍성(예)19.7℃
  • 구름많음17.3℃
  • 맑음제주21.5℃
  • 맑음고산20.7℃
  • 맑음성산20.6℃
  • 맑음서귀포23.4℃
  • 맑음진주18.5℃
  • 맑음강화17.6℃
  • 맑음양평17.1℃
  • 맑음이천18.9℃
  • 맑음인제15.9℃
  • 맑음홍천16.7℃
  • 맑음태백16.0℃
  • 맑음정선군17.5℃
  • 맑음제천17.1℃
  • 구름많음보은17.6℃
  • 구름많음천안18.6℃
  • 맑음보령19.5℃
  • 맑음부여19.9℃
  • 맑음금산18.0℃
  • 맑음18.7℃
  • 맑음부안19.7℃
  • 맑음임실18.4℃
  • 맑음정읍19.7℃
  • 맑음남원17.8℃
  • 맑음장수17.2℃
  • 맑음고창군20.0℃
  • 맑음영광군19.2℃
  • 맑음김해시21.1℃
  • 맑음순창군17.7℃
  • 맑음북창원21.0℃
  • 맑음양산시21.5℃
  • 맑음보성군20.5℃
  • 맑음강진군20.9℃
  • 맑음장흥20.8℃
  • 맑음해남19.9℃
  • 맑음고흥21.4℃
  • 맑음의령군21.2℃
  • 맑음함양군19.5℃
  • 맑음광양시22.3℃
  • 맑음진도군19.7℃
  • 맑음봉화16.6℃
  • 맑음영주18.1℃
  • 맑음문경18.8℃
  • 맑음청송군18.3℃
  • 맑음영덕19.4℃
  • 맑음의성18.8℃
  • 맑음구미20.7℃
  • 맑음영천19.2℃
  • 맑음경주시19.7℃
  • 맑음거창20.7℃
  • 맑음합천21.2℃
  • 맑음밀양20.9℃
  • 맑음산청20.5℃
  • 맑음거제20.3℃
  • 맑음남해20.0℃
  • 맑음21.4℃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야간에도 북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야간에도 북적

시원한 물벼락에 여름밤 ‘후끈’

IMG_8978.jpeg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일곱째 날인 31일, 내성천 축제장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체류형 여름축제의 면모를 보였다. 낮에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린이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모래놀이장과 키즈카페, 야간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찾는 관광객들로 축제장 곳곳이 북적였다.


이날 저녁 특설무대에서는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가 열려 추억의 히트곡과 워터캐논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전후에는 은빛 딜리버리펍에서 배달 음식과 푸드트럭 먹거리, 맥주와 음료를 즐기고 전문 MC가 진행하는 퀴즈와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머물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추억의 히트곡에 시원한 물벼락…특설무대 열기 고조

이날 저녁 8시 메인스테이지존 특설무대에서 4050세대를 위한 ‘4050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콘서트가 화려한 빛과 시원한 물을 뿜으며 시작되었다. 


노라조, 딴따라 패밀리, DJ doc, 룰라 등 X세대들의 그 시절 댄스 감성을 소환하는 핫한 출연진이 총출동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관객들은 음악과 함께 터지는 워터캐논에 열광하며 한여름 밤의 정점을 만끽했다.

 워터캐논과 EDM 사운드가 어우러진 시원한 퍼포먼스 속에서 관광객들은 물벼락을 맞으며 리듬에 몸을 맡겼고,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질 만큼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커플, 친구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은 여름 축제의 진수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밤에도 축제장 곳곳 북적…세대별 야간 콘텐츠 호응

해가 진 뒤에도 축제장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후 8시까지 운영된 모래놀이장과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낮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은빛 딜리버리펍’에는 남녀노소 관광객들이 모여 야외에서 맥주와 음료, 배달 음식과 푸드트럭 먹거리를 즐겼다.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MC가 진행하는 퀴즈와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하면서 현장 열기가 더해졌다. 밤늦은 시간에도 특설무대와 딜리버리펍 등 축제장 곳곳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낮 체험에서 밤 소비로…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

봉화은어축제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린이 물놀이 등 낮 시간 체험에 야간공연과 딜리버리펍, 가족형 놀이·휴식공간을 연계해 관광객이 밤까지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낮에는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을 관람한 뒤 딜리버리펍과 모래놀이장 등으로 이동하는 관광객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축제장 곳곳에 관광객이 머물면서 체류시간이 늘고, 먹거리와 배달 주문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봉화은어축제가 체류형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MG_8980.jpeg


최기영 봉화군수는 “낮 시간 은어잡이 체험에 야간공연과 먹거리, 참여 이벤트를 연계하면서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남은 축제기간에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봉화의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