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상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준비에 본격 나섰다. 상주시는 29일 상주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72명이참석한가운데‘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2027년도수요조사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핵심과제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오는 8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상주시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헌종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 수요조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