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이 자매도시인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 중인 보령머드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체험형 축제로,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전 부의장은 축제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보고 축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성공적인 축제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남동구의 문화·관광 행사에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전용호 부의장은 "보령머드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남동구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우수 사례를 남동구 축제와 관광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남동구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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