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안동시의 ‘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폐교와 유휴 역사, 노후 공공시설 등 활용도가 낮은 자산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의․문화․복지 공간으로 재생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20억 원을 더해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안동철교 보행공간 조성(연장 1㎞, 폭 4~6m), 북측 초소 리모델링, 소규모 쉼터 조성 등이다.
노후화된 안동철교를 안전한 보행환경과 휴식 기능을 갖춘 체험형․보행형 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준공을 앞둔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원도심-월영교 테마화거리 조성사업’등과 연계해 원도심과 낙동강변을 잇는 보행․문화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은 옹천역에서 운산역까지 35㎞ 철도 유휴부지 전체를 하나로 잇는 핵심 연결고리”라며“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는 안전한 보행․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성...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4박7일 일정으로 대만과 독일을 방문 중인 가운데, 지역기업의 통상 지원과 도시외교 협력, 파독간호사 예우를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