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속초23.2℃
  • 맑음16.7℃
  • 맑음철원17.1℃
  • 맑음동두천19.0℃
  • 맑음파주17.8℃
  • 흐림대관령15.8℃
  • 맑음춘천16.6℃
  • 맑음백령도21.5℃
  • 맑음북강릉21.5℃
  • 맑음강릉20.8℃
  • 맑음동해22.5℃
  • 맑음서울20.9℃
  • 맑음인천22.2℃
  • 흐림원주20.5℃
  • 맑음울릉도22.5℃
  • 맑음수원21.3℃
  • 맑음영월18.1℃
  • 맑음충주17.8℃
  • 맑음서산20.6℃
  • 맑음울진21.8℃
  • 맑음청주22.3℃
  • 맑음대전21.6℃
  • 구름많음추풍령17.0℃
  • 맑음안동17.5℃
  • 맑음상주20.3℃
  • 흐림포항24.7℃
  • 맑음군산22.0℃
  • 흐림대구22.6℃
  • 맑음전주21.6℃
  • 흐림울산23.3℃
  • 구름많음창원23.6℃
  • 맑음광주22.8℃
  • 흐림부산24.4℃
  • 흐림통영23.4℃
  • 구름많음목포24.8℃
  • 맑음여수24.0℃
  • 맑음흑산도24.9℃
  • 구름많음완도24.5℃
  • 맑음고창19.9℃
  • 맑음순천16.8℃
  • 맑음홍성(예)21.5℃
  • 맑음18.8℃
  • 흐림제주25.7℃
  • 흐림고산24.1℃
  • 흐림성산25.9℃
  • 흐림서귀포25.4℃
  • 맑음진주21.2℃
  • 맑음강화20.4℃
  • 구름많음양평20.8℃
  • 맑음이천19.8℃
  • 흐림인제20.4℃
  • 맑음홍천18.5℃
  • 흐림태백16.8℃
  • 맑음정선군19.2℃
  • 맑음제천15.5℃
  • 맑음보은16.6℃
  • 맑음천안18.6℃
  • 맑음보령21.2℃
  • 맑음부여20.0℃
  • 맑음금산18.5℃
  • 맑음20.9℃
  • 맑음부안21.7℃
  • 맑음임실16.4℃
  • 맑음정읍22.3℃
  • 맑음남원22.1℃
  • 맑음장수15.4℃
  • 맑음고창군21.4℃
  • 맑음영광군20.3℃
  • 흐림김해시24.1℃
  • 맑음순창군19.6℃
  • 구름많음북창원23.8℃
  • 구름많음양산시24.3℃
  • 맑음보성군19.8℃
  • 맑음강진군21.9℃
  • 맑음장흥19.6℃
  • 맑음해남23.4℃
  • 구름많음고흥23.9℃
  • 맑음의령군20.8℃
  • 맑음함양군17.5℃
  • 맑음광양시23.1℃
  • 흐림진도군24.2℃
  • 맑음봉화19.1℃
  • 맑음영주17.1℃
  • 맑음문경18.4℃
  • 구름많음청송군18.3℃
  • 흐림영덕21.9℃
  • 맑음의성18.0℃
  • 맑음구미21.1℃
  • 구름많음영천22.3℃
  • 흐림경주시23.6℃
  • 맑음거창17.8℃
  • 맑음합천20.0℃
  • 구름많음밀양23.9℃
  • 맑음산청19.2℃
  • 흐림거제23.7℃
  • 맑음남해23.2℃
  • 흐림24.3℃
경북도 K-푸드의 미래, 경북‘로컬’에서‘글로벌’로 길을 열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북도 K-푸드의 미래, 경북‘로컬’에서‘글로벌’로 길을 열다

- 7.22.~23. 경상북도농업기술원·한국농식품연구회 공동 심포지엄 개최

④농식품연구회_심포지엄(단체컷).jpg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한국농식품연구회와 공동으로 ‘로컬에서 글로벌로, 융복합 산업이 디자인하는 K-푸드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농식품연구회’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도 농업기술원 소속 농식품 개발 연구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자원을 기반으로 K-푸드 세계화와 미래 식품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과 대학, 식품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강효주 과장이‘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농촌진흥청 김현주 연구사가‘혼합 잡곡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를 내용으로 주제 발표, 밀과노닐다 박성호이사는‘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개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경북농업기술원 강동균 연구관이 경북 농특산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회에서는 연구기관과 산업계,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촌융복합산업을 기반으로 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농업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으로 신라음식 전문관‘라선재’를 방문해 지역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신라음식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가치와 식문화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한식의 세계화와 K-푸드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경주 식량작물 들녘특구‘성지콩밭’을 찾아 들녘 단위 규모화와 콩·밀 이모작 기계화 재배 체계, 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화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④농식품연구회_심포지엄(기조강연)_.jpg

경상북도는 최근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을 추진하는 등 K-푸드 세계화를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K-푸드 세계화를 선도하는 기술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융복합 기술개발과 산학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푸드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품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