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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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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경상북도․예천군․국립경국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0722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1).jpg

안동시는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원․협력체계를강화하고 있다.

시는 7월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이다.

안동시는 그동안 시민과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민선 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설립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의과대학 설립 방향과 정책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설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필수 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그동안 설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온 만큼 이제는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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